가족 이야기^^*/캠핑^^*

(#3)청포대오토캠핑장...

-행복한-들풀^^* 2010. 3. 7. 01:38

★ 언제 - 2010-02-27~03-01 2박3일

★ 어디로 - 청포대오토캠핑장

★ 누구랑 - 친구네랑 두가족 9명^^*

★ 날씨는 - 흐린날씨에 첫날밤 비 조금 둘째날 하루종일 흐리다가 오후부터

                   담날 철수때 까지 많은 비... 

 

울아들 메인사진 올려봅니다..ㅎㅎ

 

 

화정동 집에서 10시에 출발하여 주엽동 친구네 차량에 짐 옮겨 싣고

1030 킨텍스IC에서 출발

예상대로 꽉막힌 주차장고속도로를 타고서

14시경 서해대교 행담도휴게소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결국 1530경 도착하여 탠트를 설치합니다.

사실 몽산포로 예정 했다가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들 오신다는 소리에 청포대로 살짝 틀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메인캠핑장은 개수대와 화장실주변으로

벌써 꽉 들어차 있었습니다...

 

 딸아들 해먹에서 신나게 놀고 엄마는 열심히 찍습니다..ㅎㅎ

 

 

한시간 늦게 도착한 친구녀석 너털웃음이 일품입니다...ㅎㅎ

어느새 해는 지고 바닷가에서 놀던 아이들 양말 말리고 있습니다..

 

 

파세코의 온기가 참 좋았습니다...

 

 

첫날밤 탠트에 맺힌 빗물...

 

 

이른 저녁먹고난후 왠지 아쉬워 청량고추 넣고서 어묵탕에 소주한잔...

 

 

정리가 안되어 어수선한 모습...

 

 

 옆 텐트에서 놀다가 온 아이들

뜨끈한 어묵탕에 캬~소리가 절로 나옵니다...ㅎㅎ

 

 

해먹놀이는 어두워도 계속됩니다...ㅎㅎ

 

 

잠시 비 그친후 바로 옆 민박촌에서 캠파이어 하길래 함께 했습니다..

 

올만에 저희 가족 함께 찍어봅니다..

 

 

까만 밤하늘에 꼬마불꽃송이가 예쁘네요...

 

 

물놀이에 젖은 신발도 말리고...

 

 

불꺼진 탠트에서 은은한 빛이 나름 예쁩니다..ㅎㅎ

 

 

이렇게 청포대에서의 첫날밤이 저물어 갑니다...

 

 

 

담날 아침 물빠진 해변을 산책합니다..

 

 

점프샷도 하구요..

 

 

말 잘 안들으면 이렇게 훈련도 계속됩니다...ㅎㅎ

 

 

산책나온 부자와 멀리 화성?에서 개불 잡으러 오신 아저씨...

 

 

개불입니다...ㅎㅎ

 

 

살아 숨쉬는 생명의 땅 입니다...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라게 하구요...

참 소중한 자연입니다.

 

길건너 친절 하셨던 앞집...

 

 

산책 다녀온후 잠든 아이들을 깨우고 아침을 준비합니다.

막 잠에서 깨어난 순민이..ㅎ

 

엠앤알 이벤트 선물(밥솥)로 맛있게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헉~추억의 도시락 반찬도 만들구요...ㅎㅎ

 

 

아직 잠에서 덜깬듯한 잠보공주 정다운...

눈을 떠란말이닷~!!ㅋ

 

 

아이들 간식 만두라뽁기...

 

 

또 신발이 젖어 말립니다...

 

 

조개 사올 동안 불 꺼트리지 말라고 했더니만..ㅎㅎ

 

 

솔방울도 줍구요..

 

 

솔방울이 무슨모양을 닮았다고 했었는데...??!!

 

 

30분 꿀같은 낮잠을 자고난후 호일에 싼 가래떡구이를 먹습니다.

 

 

신발말리기 달인의 모습...

 

 

철물점표 장비들...ㅋㅋ

아이들 장난감 수준이지만 나름대로 쓸만합니다..

 

 

순민아 아빠랑 조개사러 가자...응?

 

 

몽산포항을 안가고 안면도 입구 백사장포구를 찾았습니다..

기억나는 시세 올립니다. 참조하세요..

조개 한바구니 25,000원(윗사진)

대하 양식 1Kg 20,000원

     자연산 1Kg 30,000원

     쭈꾸미 1Kg 15,000원

     광어, 우럭 1Kg 30,000원....

 

백사장어시장 모습...

 

캠핑장 입구 사이드캠핑장 모습입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많이들 가시더군요...

 

 

연날리기도 하시고...

 

 

슈퍼아저씨께서 주신 사탕을 맛있게...ㅎㅎ

 

 

불 살려 놓았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ㅎ

나중에 이야기 합니다. 불때문에 스트레스 쌓였다고...

장작들이 비가와서 많이 젖은 관계로 힘들었나봅니다.

 

그네도 타보고...

 

 

청포대 지킴이 서해바다님의 애견...

아이들은 그냥 상근이라 부릅니다..ㅎㅎ

 

 

아들~침은 어찌할고~?!!

 

 

미소한방으로 안될까여~~?!!ㅎㅎ

 

 

대하 시식 들어갑니다...ㅎㅎ 맛있습니다~!!!

 

 

조개는 가리비와 석화 말고는 별로 였습니다..

 

 

어느새 주위는 어두워지고...

 

 

조개 반 먹을 때쯤 또 비가 옵니다.

탠트로 철수...

 

 

다인이 12번째 생일축하...

조촐합니다.ㅎㅎ

 

 그리고 자정 지나면서 계속되는 빗소리에 잠을 많이 설치며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마지막날 아침 비 맞으며 한참 철수중...

 

 

아이들도 제법 한 몫을 합니다...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우리 엠앤알 식구들과 좀더 자주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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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작성해본 후기글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작년 여름 지나면서 -카페오픈 시기와 비슷- 여기저기 눈동냥 귀동냥으로 하나하나 준비해서

결국 이번 겨울 2회의 동계캠핑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후기글과 스크롤압박에 고생이 많으셨구요

가시는길 격려의 댓글 부탁드려요...ㅎㅎ

 

덧) special thanks - 두꺼비님의 캠핑네비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더이상 좋은 정보가 없드라구요..ㅎㅎ

역시 최고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김연아 광고글중-

 

다시 한번 미래님과 우리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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